“A Dog’s Life”의 최신 에피소드에서 브렌던은 완전히 새로워진 2022년 갬블러를 타고 영국 땅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운힐 바이크로 날아오르길 갈망한 브렌던은 오랫동안 고대했던 웨일스(Wales)의 다이피(Dyfi) 바이크 파크에 있는 오클리 아이콘 웨이에 나섭니다. 다이피의 코스 설계 장인인 댄 애서튼(Dan Atherton)이 “트리플 블랙”이라고 이름 붙인 이 점프 라인은 의심할 여지 없이 유럽과 영국 전역에서 제공되는 가장 큰 점프와 드롭 세트 중 하나입니다.
또한 브렌던은 새롭게 MTB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레이첼 애서튼(Rachel Atherton) 그리고 “A Dog’s Life’ 최신 에피소드에 참여를 원하는 현지 실력파 라이더들과 함께 합니다.
열차와 같은 이들의 모습은 나가서 라이딩하고 싶게 하네요! 고글을 착용하세요.
